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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itle>
    <link>https://greentea-diary.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Jul 2026 20:03:40 +0900</pubDate>
    <generator>TISTORY</generator>
    <ttl>100</ttl>
    <managingEditor>녹차마을</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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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재 &amp;lt;서명&amp;gt;</title>
      <link>https://greentea-diary.tistory.com/1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장재의 기일원론적 관점: 모든 사물에 천지지성이 있으며, 이는 기질의 차이에 따라 사물과 사람의 차이가 발생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천지를 이끄는 것은 나의 성이 되었다&quot;: 천지지성이 인간 안에 공통적으로 내재되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백성은 나의 동포요, 만물은 나와 더불어 사는 것이다.&quot;: 천지지성을 공통적으로 가진 모든 사람은 동포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amp;gt;우주 만물은 태허를 근원으로 하는 기의 모임과 흩어짐에 의해 생성된다&lt;span&gt;. &lt;/span&gt;그리고 이러한 태허는 무형무상한 허공이지만&lt;span&gt;, &lt;/span&gt;또 불변한 기로 가득차있는 것이기도 하다&lt;span&gt;. &lt;/span&gt;인간 또한 기가 모인 형상이다&lt;span&gt;. &lt;/span&gt;그런 인간은 모두 태허의 본성&lt;span&gt;, &lt;/span&gt;즉 천지지성을 품부받은 존재이다&lt;span&gt;. &lt;/span&gt;천지지성은 태허지기를 근원으로 하기 때문에 인&lt;span&gt;, &lt;/span&gt;의&lt;span&gt;, &lt;/span&gt;예&lt;span&gt;, &lt;/span&gt;지를 갖고 있다&lt;span&gt;. &lt;/span&gt;하지만 사람마다 그 기질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다&lt;span&gt;. &lt;/span&gt;이에 대해 장재는 &lt;span&gt;&amp;ldquo;&lt;/span&gt;사람의 본성은 비록 같을지라도 기에는 다름이 있는 것이다&lt;span&gt;.&amp;rdquo;&lt;/span&gt;라고 하며 기질과 습벽을 극복해야 하는 것을 강조했다&lt;span&gt;. &lt;/span&gt;이러한 기의 욕망인 공취의 성을 극복하고 천지지성을 회복함으로써 인간은 모두 성을 이룰 수 있다&lt;span&gt;. 그러므로 인간은 &lt;/span&gt;우주 만물의 본성을 명확하게 인식하는 &lt;span&gt;&amp;lsquo;&lt;/span&gt;진성&lt;span&gt;&amp;rsquo;&lt;/span&gt;에 이르면서 사람의 본성을 인식해야 한다&lt;span&gt;. &lt;/span&gt;또한&lt;span&gt;, &lt;/span&gt;인간은 자신의 사유를 넓혀 감각기관의 제한을 넘어서 능동적인 사유를 요구하는 &lt;span&gt;&amp;lsquo;&lt;/span&gt;대심&lt;span&gt;&amp;rsquo;&lt;/span&gt;의 인식을 가져야 한다&lt;span&gt;. &lt;/span&gt;단순히 견문을 통해서 보는 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기질 차이만을 인식하지만&lt;span&gt;, &lt;/span&gt;대심의 마음으로 보면 기질의 차이를 넘어 &lt;span&gt;&amp;lsquo;&lt;/span&gt;천인합일&lt;span&gt;&amp;rsquo;&lt;/span&gt;을 경험할 수 있다&lt;span&gt;. &lt;/span&gt;이는 곧 &lt;span&gt;&amp;lsquo;&lt;/span&gt;나&lt;span&gt;&amp;rsquo;&lt;/span&gt;라는 존재가 우주의 일부이며&lt;span&gt;, &lt;/span&gt;우주와 나는 하나라는 것을 인식한다&lt;span&gt;. &lt;/span&gt;이런 인식을 통해 인간은 모두 천지지성을 갖고 있으며&lt;span&gt;, &lt;/span&gt;기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lt;span&gt;&amp;ldquo;&lt;/span&gt;사람들은 바로 나의 동포이며&lt;span&gt;, &lt;/span&gt;만물은 모두 나의 친구&lt;span&gt;&amp;rdquo;&lt;/span&gt;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lt;span&gt;. &lt;/span&gt;이러한 천일합일의 경지서 인간은 비로소 나와 다르지만 같은 동포를 위해 도덕적인 행위를 할 의지가 생성되며&lt;span&gt;, &lt;/span&gt;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lt;span&gt;. &amp;ldquo;&lt;/span&gt;나이 든 분을 존경하기에 어른을 내 어른으로 모시고&lt;span&gt;, &lt;/span&gt;외롭고 약한 이를 불쌍히 여기기에 어린이를 내 아이처럼 보살핀다&lt;span&gt;&amp;rdquo;&lt;/span&gt;라는 말은 우주와 인간 간의 관계를 인식하면서 나와 타인이 &lt;span&gt;&amp;lsquo;&lt;/span&gt;태허&lt;span&gt;&amp;rsquo;&lt;/span&gt;라는 근원에서부터 시작된 형제&lt;span&gt;, &lt;/span&gt;자매라는 것을 깨닫고 내 부모&lt;span&gt;, &lt;/span&gt;자식을 대하듯 남의 부모와 자식처럼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lt;span&gt;. &lt;/span&gt;장재는 이를 통해 도덕적 의무감을 일깨울 수 있고&lt;span&gt;, &lt;/span&gt;서로를 아끼며 살아갈 수 있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lt;span&gt;정이천의 이일분수 관점: &lt;span&gt;유학이 주장하는 &lt;span&gt;&amp;ldquo;&lt;/span&gt;백성은 나의 동포요&lt;span&gt;, &lt;/span&gt;만물은 나와 더불어 사는 것이다&lt;span&gt;&amp;rdquo;&lt;/span&gt;라는 말은 단순히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해야 한다는 겸애의 개념이 아니라&lt;span&gt;, &lt;/span&gt;인간은 우주 만물의 존재로 연계되어 있다는 뜻이다&lt;span&gt;. &lt;/span&gt;즉&lt;span&gt;, &lt;/span&gt;모두 하나의 &lt;span&gt;&amp;lsquo;&lt;/span&gt;이일&lt;span&gt;&amp;rsquo;&lt;/span&gt;이라는 만물이 같은 하늘과 땅으로부터 탄생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lt;span&gt;, &lt;/span&gt;각기 다른 어머니와 아버지로부터 세상에 나왔다는 &lt;span&gt;&amp;lsquo;&lt;/span&gt;분수&lt;span&gt;&amp;rsquo;&lt;/span&gt;를 깨닫는다&lt;span&gt;. &lt;/span&gt;즉&lt;span&gt;, &lt;/span&gt;타인과는 구별되는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하나의 통일성에서 분화된 것이기 때문에 &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이일&lt;span&gt;&amp;rsquo;&lt;/span&gt;만 강조하는 겸애의 길이 아니라 차별적인 사랑인 &lt;span&gt;&amp;lsquo;&lt;/span&gt;분수&lt;span&gt;&amp;rsquo;&lt;/span&gt;에서 보편적 사랑인 &lt;span&gt;&amp;lsquo;&lt;/span&gt;이일&lt;span&gt;&amp;rsquo;&lt;/span&gt;로 나가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 &lt;/span&gt;이는 인의 원칙에 &lt;span&gt;친소의 차등이&lt;/span&gt; 있지만 보편적인 원리인 &lt;span&gt;&amp;lsquo;&lt;/span&gt;리&lt;span&gt;&amp;rsquo;&lt;/span&gt;가 서로 다른 도덕 규범으로 표현된다&lt;span&gt;. &lt;/span&gt;그런 점에서 정이천은 이는 하나이지만 그 기에는 차이가 있다는 이일분수로 보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장재와 정이천의 기일원론적, 이일분수적 관점은 &quot;백성은 나의 동표요, 만물은 나와 더불어 사는 것이다.&quot;라는 중심사상이 당연한 말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당연한 말을 우주의 근원처럼 형이상학적인 근거로 설명하였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미 수천년 전에도 우리는 하나의 근원에서 분화된 존재이며, 그 존재가 '기'로서 달라질 뿐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냈던 것이다. 최근 다양한 혐오 문제와 인종차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장재와 정이천의 관점은 현대사회에 새로운 시사점을 제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의무론적인 관점에서만 보고 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는 것같다. 단순히 사람들에게 인종차별을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종차별을 하는 것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비인격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라는 말은 사람들에게 의무로서 다가온다. 하지만 근원이 같은 동포들끼리 피부색이,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훨씬 더 와닿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사상을 다시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lt;/p&gt;</description>
      <category> </category>
      <author>녹차마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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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greentea-diary.tistory.com/16#entry16comment</comments>
      <pubDate>Tue, 20 Jul 2021 10:10: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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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학년도 편입 후기</title>
      <link>https://greentea-diary.tistory.com/1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래 티스토리를 판 이유에 포함되는 공부기록...을 까먹어서 정말 잊어버리기 전에 한번 써보려고 한다. 물론 이게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 요즘 든 생각인데 내 성과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기도 전에 바로 입학 준비를 하느라 감회에 젖을 시간이 없어서 글로 써볼려고 한다. 그냥 내 자랑해보고 싶단 얘기다 ㅎ&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21 편입을 준비한 것은 사실 좀 오래된 이야기이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공주대 기숙사 첫 입주날이였다. 언니랑 아빠랑 같이 공주에 있는 한식집에서 대학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수시를 준비하다가 다 떨어지고 공주대로 갔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엄청...기분이 안좋았다. 그도 그럴 것이 분당의 특성상으로 내 주변 친구들은 다 인서울을 하고 있는데 나는 지방의 대학교로 갔다는게 자존심이 엄청 상했다. 그래도 겨우 위안을 삼던 것은 윤리교육과를 복전하거나 전과할 생각으로 학교로 왔다는 생각이였다. 그런데 공주대는 사범대로 워낙 유명해서 전과나 복전 자체가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심지어 윤교 복전은 거의 4점대 후반이여야 복전이 가능했다. 그 소식을 듣고 솔직히 절망에 빠져서 밥을 먹으면서 펑펑 울었다. 너무 속상했고 그나마 위안을 삼던 것 까지 사라진 기분이였다. 그리고 반수를 결심하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반수를 결심한 것은 사실상 1학년 초반부터였지만 준비한 건 9월 부터였다. 무휴학 반수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서 볼 수 있다. 학과 동기들이랑 정도 들면서 쉽게 떠나가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한번 준비해보자 해서 9월부터 수시반수를 목적으로 자소서도 쓰고 수능도 차근차근 준비했다. 지금도 고마운 건 내가 다른학교로 간다고 해도 응원해준 동기들한테 너무 고맙다. 또 자소서에 자신이 없었는데 같이 검토도 해줘서 진짜 고마웠다. 힘내라고 소고기 사주고 ㅠㅠ진짜 좋은 사람들이였다...룸메언니들한테도 너무 고맙다. 그렇게 좋은 룸메언니들을 또 만날까 싶을정도로 너무 잘챙겨주고 1학년의 찡찡거림을 다 들어줘서 정말 고맙다...수능끝나고 술집도 제대로 못가본 나를 데리고 술도 같이 마셔주고 깜짝 케이크 선물도 정말 감동이였다. 갑자기 훈훈한 분위기지만 반수의 결과는 안좋았다. 안좋았다기 보다는..전략 실패였다. 수시에 올인했는데 생각보다 수능을 잘본 것이다. 근데 수학을 안봐서 쓸 수도 없는 수능결과였다.(물론 미용실 할인 받긴했다) 그렇게 반수를 실패했지만 주변사람들의 응원과 위로 덕분이였는지 그렇게 크게 좌절하진 않았다. 오히려 더 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1학년이 지나가고 2학년이 시작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학년 때는 조금 더 마음이 굳혀졌다. 1학년때는 그냥 이렇게 졸업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순간들이 많았지만 대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일을 겪게 되었고, 그 결과 편입을 다시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 2월 28일부터 편입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공부방법&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이 공부방법은 ISFJ의 공부방법입니다. 본인에게 안맞을 수도 있음*&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내가 편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 먼저 어느 학교를 가고 싶은지 정하거나...뭐 그러진 않았다. 사실 내 목표는 너무 뚜렷하게 윤리교육과 였기 때문에 일단 토익부터 따고 보자라는 생각에 토익공부만 하는데 방학을 다 썼다. 토익에 대해선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뒤로 넘기겠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제일 먼저 한건 &lt;b&gt;열품타&lt;/b&gt;와 &lt;b&gt;공스타그램&lt;/b&gt;이였다. 일단 열품타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사실 제일 많이 도움을 받은 어플이라고 생각한다. 열품타는 핸드폰 어플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어플인데 공부시간도 같이 체크해줘서 보람을 느끼기 좋다. 특히 편입 중에는 사범대 편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열품타 그룹에서 같이 공부를 하다가 오픈카톡을 만들어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서로 응원해주는 분위기여서 큰 도움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단톡방에 있던 사람 모두 좋은 결과를 받아서 나까지 뿌듯했다. 나중에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스타그램과 같은 경우는 의외로 도움을 받이 받은 부분이다. 사실 단순히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인스타그램을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만든 계정이였다. 하지만 공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다른 공시생 분들과 임용준비생 분들의 게시물을 보면서 나도 꼭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공부를 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공스타그램이 좋은 기록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단, 친구 0명이면 아무도 안본다는 생각이 들어 나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친구 몇명은 안보더라도 친구 팔로우 해두기!) 나는 공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문구병도 같이 와서 ㅎㅎ... 주륵이네..오호라 노트를 마구마구 사긴했지만 그것도 나중엔 소중한 재산이 되어서 친구들에게 나눠 줄 수 있었다. 또 다른 기록 방법은 타임랩스이다. 약간 유튜버 병 걸린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은근 재밌다. 타임랩스를 찍을 때는 꼭 내가 스터디윗미 찍는 유튜버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나중에 보면 뿌듯하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공스타그램을 만들면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시간이 공부하는 시간보다 많으면 ㄷ안된다. 가끔 공스타그램을 보면 인스타 셀럽처럼 많이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록은 하루에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두가지 방법으로 의자에 엉덩이를 오래 붙이는 것부터 습관을 길들이려고 노력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집중력 유지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공감하겠지만 20살이 딱 넘어가고 수능이라는 큰 목표가 사라지는 순간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는거 조차 힘들다. 고3때처럼 공부하면 과탑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학생이 되면 집중력을 유지하는 건 정말 어려워진다. 나 또한 고3때 하루 평균 8시간 공부시간을 유지했던 사람이였지만 대학생이 되니 4시간도 유지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래서 내가 시도한 방법은 정말 많다. 별의 별 공부법을 이번 편입을 준비하면서 다 해본 것 같다. 위에 올려두었던 공스타그램이나 열품타외에도 시도한 방법들 중 효과가 있던 방법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 스터디 윗미 틀어두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초반에 사용한 방법이다. 나는 study with me라고 유튜브에 쳐서 가장 상단 위에 뜨는 영상을 틀어두고 공부를 했는데 초반에는 나름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아무래도 유튜브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알고리즘의 흐름에 당할 수 있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2. 친구들과 캠스터디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내 기억상으로는 이맘때쯤 구루미 캠어플도 유행하면서 캠스터디의 바람이 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사용하는 방법으로 나 또한 이걸로 효과를 많이 봤다.(땡스투 소민..)나는 친구와 구글 밋을 사용해서 캠스터디를 진행했는데 가끔 겜 실황도 하면서 놀기도 했지만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혼자할때보다 훨씬 공부 집중력이 높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3. 집에서 공부할때도 외출복입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은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공부법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집공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다들 잠옷이나 편한 옷을 입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외출복을 입으면서 몸의 긴장감을 주는 것이 게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불편한 옷은 제외...&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4. 공부 분위기 조성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게 은근 중요한데 보통 고3때는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나 같은 경우에는 그랬다) 집에는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어렵다. 특히 나는 우리집에 강아지....도 있어서 자주 집중력을 방해받았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기숙사로 옮기기였다. 참 신기하게도 나는 기숙사만 가면 신체리듬이 활성화되는건지 매일 아침 7시반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습관이 길들여진다. 기숙사 체질인가 보다...특히 편입 준비할때 같이 쓰던 룸메언니가 임용준비생이여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덕분에 매일 아침 도서관에 갈 수 있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자신의 방을 공부하는 분위기로 조성하거나, 그것도 어렵다면 아예 장소를 바꾸는 걸 추천한다. 도서관이나 독서실, 카페 등 장소는 많다! 어디로 이동하는 게 어렵다면 방을 독서실처럼 꾸미는 걸 추천한다...조금 어렵겠지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5. 체크리스트 만들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여기서 mbti의 j성격을 볼 수 있는데 나는 체크리스트를 적고 빨간 색 펜으로 체크할때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 고3때도 잘 안썼던 것 같은데...아무튼 체크리스트는 예쁜 메모지나 다이어리 상관없이 오늘 할일을 쭉 적는다. 그리고 하나 할때마다 체크하면서 오늘의 할일을 다 끝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하루에 얼만큼 하는 것이 좋은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그럴 때는 일단 오늘 할일을 다 써보고 내가 이정도는 무리다 싶으면 다음날 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다. 팁이 있다면 평소 하는 것보다 조금 더 빠듯하게 쓰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일주일 계획표까지 작성하면 은근 계획대로 살게 된다. 자기가 정말 계획형 인간이 아니다 싶은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방법이다. 체크리스트는 벽에 붙여두면 더 좋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6. 공부를 습관화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일 어려운 방법이다. 고3때부터 느꼈지만 공부는 하루라도 안하면 금방 감을 잃게 된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느끼는 고질병일텐데 시험기간에 막 달렸다가 시험끝나고 손도 안댔다가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하면 도저히 안될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긴 하다 ㅎㅎ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부를 습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근 별거 아닌데 할게 정말 없다고 해도 하루에 공부를 하나씩은 꼭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금요일 공강이라고 하면 금요일을 쉬는 날로 하는 게 아니라 과제하는 날로 지정해놓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주말에 여유롭게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과제도 없고 시험도 없다하면 복습하면 된다^_^ 그렇게 해서 최대한 공부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하다 보면 공부=스트레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7. 생활패턴 유지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니다. 체력이다..나이가 들어갈 수록 뼈저리게 느끼는 거지만 체력이 정~~~말 중요하다 결국 가장 오래 책상에 남아있는 놈보면 공부 안할때 운동한다. 물론 나는 그런..완벽퍼펙트걸은 아니기 때문에 그건 개인의 재량으로 남겨두겠다. 아무튼 생활 패턴은 그런 면에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생활 패턴을 유지하라는 말이&amp;nbsp;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고 일찍 자라는 말은 아니다. 이건 대학생보단 공시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방법인데 대학생과 공시생의 공부방법은 다르다. 솔직히 대학생들은 담날 시험있으면 전날 밤새고 공부하고 시험쳐도 괜찮다 왜냐면 그날 하루니까! 일주일만 버티면 되니까! 하지만 공시생은 다르다 거의 1년을 달려야 하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 밤새고 공부할 수가 없다.(개인적인 의견) 게다가 그렇게 공부하면 다음날 체력을 장담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자신이 큰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근 별게 아니다. 만약 자신의 수면 시간이 새벽 2시라면 수면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완전 아침형 인간이여서 밤에는 공부가 잘 안된다. 그걸 파악하고 밤에는 12시에 무조건 자려고 노력하고 7시에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 하려고 노력한다. 사실 요즘은 좀 해이해진 것 같은데 이 글을 쓰면서 다시 다짐해야겠다. 기상시간을 맞추는 것에 있어서는 기상인증 카톡방을 만드는 것도 좋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8. 쉬는 날 지정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시생들은 아마 공감하겠지만 대학생 때와는 다르게 일주일을 내가 알아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간혹 가다가 일주일 계획표를 꽉꽉 채워서 세우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일주일을 쉬는 시간 없이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꼭 일주일에 한번은 쉬는 날을 지정해두는 게 좋다. 주말인 일요일을 지정해두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스케줄대로 지정해두는 것이 제일 좋다. 이렇게 쉬는 날을 지정해두면 내일이면 쉬는 날이니까 오늘까지 열심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부방법은 대충 이렇게 해본 것 같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공부 습관화하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항상 꾸준히 1시간, 2시간씩이라도 해보는게 진짜 중요하다. 한번 놓으면 다시 잡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기 때문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입준비 방법&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자아앙 질문이 많았던...(이렇게 하니까 유튜버 Q&amp;amp;A같다 ㅎㅎ)편입 질문들을 모아서 한번에 답해보려고 한다!!사실 진짜 필요한 사람들은 안볼것 같긴한데...내가 까먹을까봐 적어두는거다 ㅎ&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 &quot;편입에서 토익이 중요한가요?&quot;&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많은 사람들이&amp;nbsp; 편입에서 토익이 중요하나요? 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데 내 답은 항상 케바케이다. 실제로 그런게 토익을 보는 학교 중에서도 면접을 더 많이 보는 학교가 있고, 토익 비율이 압도적인 학교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어떤 학교를 지원하냐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내가 겪어본 편입은 기본베이스가 토익이기 때문에 솔직히....토익이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토익이 합격여부를 결정하는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무조건 NO!이다. 결정적인 것은 면접에서 갈릴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토익점수가 낮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실 토익과 같은 경우는 1년이나 붙잡고 있어서 내 방법이 그렇게 좋지는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토익은 빠르면 1달, 길면 3달 안에 끝내는 게 좋은 것 같다. 길게 잡으면 길게 잡을수록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버리게 되는 것 같다. 절대 비추..무조건 빨리 끝낸다!는 생각으로 하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C: 수능을 어느정도 준비해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귀가 열려있기 때문에 lc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하지만 나는 언어랑 정말 안맞아서 진짜 개고생했다)개인적으로 lc는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대충 어떻게 나온다는 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물론 이론 책을 사서 보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굳이..?싶을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lc는 쉬운만큼 실수하기도 가장 큰 파트이기도 하다. 900점대는 lc에서 갈린다..!라는 말도 있던 것 같다. 그만큼 lc 점수를 확보해놓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개인적으로 lc를 공부했던 것은 쉐도잉 방법이다. 솔직히 lc 좀 하는 사람한테는 무식한 방법이긴 하지만..나는 무식한 방법이 잘통하는 멍청이라서 이 방법이 가장 좋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쉐도잉 방법: 1. 먼저 lc 파트를 다 푼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2. 채점을 한 후 틀린 문제를 다시 듣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3. 다시 들을 때 들리는 대로 노트에 적어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4. 답지의 스크립트와 비교하면서 내가 뭘 못들었는지 확인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5. 못들은 부분은 반복재생하면서 그 발음을 머리에 새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gt;lc에서 가장 난점은 의외로 호주식, 영국식 발음이다. 미국식 발음은 대부분 들어본 발음이라서 속도 빼고는 큰 문제가 안되지만 영국식이나 호주식은 발음이 생소해서 잘못 듣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잘못들었거나 아예 못들은 부분은 꼭 2번, 3번 씩 자기가 그 발음을 들을때까지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에서는 문장을 따라 말하는 방법도 추천해주긴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lc를 풀다보면 분명 느낄 수 있는 토익의 패턴이 있다. 예를 들면 part 2에서 만능답변이 &quot;난 몰라 걔한테 물어봐&quot;라는 것과 같은 법칙이다. 이러한 법칙을 사소하지만 노트에 적어두는 것도 중요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RC: 토익에서 가장 난점이 되는 rc 파트이다. 나도 이걸로 골좀 썩였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만 안정적인 점수대를 얻을 수 있는 파트이기도 하다. rc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단어이다. 너무 뻔한 답변이지만 뻔한 만큼 중요하다는 것과 같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굳이굳이 두꺼운 노랭이 사서 그걸 하루하루 외우기 겁나 힘들거다. 나는 단어장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거 10장?정도 본 것 같다. 나는 오답노트에서 나온 단어를 단어장에 쓰면서 외우는 방법으로 외웠다. 그건 개인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것도 패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part 5: 문법과 단어가 가장 중요하다. 근데 학원에서 알려준 꼼수 방법을 쓰면 편하게 풀 수 있긴 하다. 그런데 꼼수도 아는 사람이 꼼수를 쓰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아예 처음부터 1형식, 2형식 등의 문법부터 공부했다. 기초를 다지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해커스 사이트에 무료 문법 강의도 추천한다.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역시나 단어...수동, 능동의 단어의 쓰임새나 그런 것들을 알아 두면 좋을 것 같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part 6: 난..의외로 여기서 제일 많이 틀렸다. 이건 그냥 바보라서 그런거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빈칸 문제지만 part5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전체적인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 삽입이나 접속사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흐름을 모르면 단순히 문장만 보고 맞추기 어렵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part 7: 가장 어렵다는 파트 7..근데 솔직히..말하자면 나는 part7 푸는걸 좀 즐겼다. 나...토익 체질 일지도? 뭔가 와다다다읽고 여기서 문제의 핵심을 찾는게 재밌었다. 재밌는 것과 별개로 많이 틀리기는 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문장을 빠르게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모든 문장을 다 읽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유형마다 꼭 챙겨봐야 할 부분이 다른데 이메일이면 수신자! 발신자 확인하기! 첫문장 확인하기! 이런게 있다. 이런건 솔직히 문제 많이 풀어보면 체득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토익은 항상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에 어디서 정답이 나오는 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그걸 파악하기 위해서 정답이 되는 문장을 형광펜으로 그어서 오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다.(사진 첨부하려고 했는데 자료를 친구한테 다 줘버려서 없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하지만 이렇게 말해 놓고 나는 토익을..무려 1년동안 치게 된다...하하 나처럼 토익에 기부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끝내는 걸 목표로 하자..아무튼 목표인 990은 못했지만 나름 높은 940의 성적을 찍고 마무리했다. 참 신기한게 제일 높은 성적을 찍은 시험을 보러갈때 시험인 걸 까먹어서 밥도 굶고 본 건데 잘봤다..사람일은 모른다 진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2) &quot;비동일계는 면접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나요?&quot;&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나는 사실 비동일계여서 전공지식적으로 부족한게 많았다 ㅠㅠ 수능을 준비하면서 윤리와 사상이나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긴 했지만 그래도 2년동안 다른 전공을 공부하다 보니까 다 까먹었었다...그래서 처음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먼저 첫번째로 강조하는 부분은 기초지식!이다. 의외로 편입면접 질문은 전공심화 질문을 물어보는 경우가 거의없다.&amp;nbsp;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에서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 윤리교육과 같은 경우에는 윤리와 사상 범위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신이 아예 지식이 없다 싶으면 수능특강으로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입시가 아니라 편입이기 때문에 관련 전공 서적은 꼭!!읽어야 한다. 내가 윤리교육과 전공 서적으로 많이 추천하는 건 &amp;lt;호모 에티쿠스&amp;gt;이다. 면접 단골 질문으로 전공 관련 서적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이 책을 읽어봤다고 하면 요놈 공부좀 했고만? 이 소리가 나오게 된다. 그만큼 윤리학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정리하는 책이라서 추천한당!! 글구 그외에 전공 서적은 사실 너무 어렵기 때문에 원전을 읽는 건 아마 어려울거다 ㅠㅠ 그래서 차라리 기초를 정립할 수 있는 1학년 전공서적을 읽는 걸 추천한다. &amp;lt;동양철학에세이&amp;gt;, &amp;lt;서양윤리학사&amp;gt; 같은 것들! 또는 원전을 기초적으로 설명하는 책들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중용 사상을 말하고 혹시 책을 읽은 게 있냐고 해서 &amp;lt;니코마코스 윤리학 기초&amp;gt;를 읽어봤다고 했는데 그게 큰 포인트가 된 것 같다. 두번째는 전적과와 편입하고 싶은 과의 관련성이다. 교수님들이 원하는 인재는 결국 이 학과를 간절히 옮기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전적과와 어떤 관련성이 있으며, 왜 옮기고 싶은지에 대해 자세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수강했던 과목과 엮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내가 '국제관계의 이해'라는 과목을 수강했다고 가정했을 때, 윤리교육과에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서 수강했고, 더불어 생활과 윤리 시간에 배웠던 세계시민윤리를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교수님들이 수강한 과목까지 물어보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그것까지 말할 필요는 거의 없지만 준비는 해두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은 생각 정리하기이다. 물론 면접때 자신이 준비한 질문이 나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실제로 그런 경우는 희박하다. 그렇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질문에 먼저 생각해보고 말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불교의 사성제에 대해서 말하시오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일단 사성제에 무엇이 있었는지 정리하고 그 중 어떤 것이 중요한지, 강조해야할 부분을 기억해둔다음 말을 하는 것이다. 이게 빨리 되도록 연습 또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친구나 가족이 면접 질문을 내주고 내가 답변하는 모습을 녹화해두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 하나더! 교수님들의 전공은 외우고 가자. 나는 개인적으로 교수님들의 얼굴과 전공을 다 외우고 갔는데 이 학교를 오고 싶은 이유를 물어볼때 교수님들의 전공을 언급하면서 그 분야를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얘기하면 좋은 포인트가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꼭!하고 싶은 말은 비동일계라고 해서 면접에서 전혀 어려울게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충분히 공부만하고 이 전공에 대한 열정이 있다는 것을 말로써 표현할 수 만 있다면 뽑힐 수 있을 것이다. 안동대 면접을 예시로 들자면, 나는 안동대 면접에서,,,,말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한 질문은 모르겠다고 답변했다...ㅎ 근데 최초합했다 얏호 자랑임. 안동대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 것은 교수님 두분과 눈을 맞추었던 것, 그리고 무슨 질문을 받아도 밝게 웃으면서 대답했던 것..? 인 것 같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동대에서 2시간 대기하면서(이게 말이 되냐?) 긴장이 싹 풀리고 그냥 될대로 되라!!했던 것이 잘 통한 것 같다. 비록 안동대를 가진 않았지만 교수님들의 인상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미련이 조금 남긴한다. 아무튼 면접 준비는 이런식으로 하면 끝!!&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멘탈관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입, 수능, 공시 모두 포함되는 말이지만 멘탈관리,,가 제일 중요하다. 사실 정신적으로 무너지는게 가장 힘들다. 생각해보면 작년의 나도 엄청나게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정말 고마운 건 그걸 다 받아준 친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말하는 건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거라고 해서 참을려고 하는데 역시 버릇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얘기를 들어주는 친구들한테 너무 고맙다. 진짜루...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한 멘탈관리 방법도 적어보려고 한다! 사실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써보기로..&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 산책(운동)&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험생의 필수템은,,펜이 아니라 운동이다 진짜. 나는 개인적으로 항상 마음이 조금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쉬는 시간도 아까워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게 조급하게 공부하면 결국 될 공부도 안되고 책상에만 앉아 있어서 자괴감만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쉴 시간을 주는게 필요하다. 이때 핸드폰..이나 유튜브로 휴식하는 것도 좋지만 산책이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매일 저녁마다 산책을 갔다왔는데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하는 시간이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편안하고 좋았던 시간들이였던 것같다. 운동이라고 해서 건강을 위한 것 같지만 그냥 산책만으로도 좋으니까 독서실, 집에 박혀있지 말고 가끔은 바람을 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2. 카공&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나는 한 장소에서 끈덕지게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다. 요즘 느낀건데 최대 4시간이다. 보조배터리같음.. 그래서 자주 장소를 바꿔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도 많지만 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이다. 같은 카페여도 항상 다른 자리, 다른 음료를 시키면서 일상의 변화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시간대, 다른 날짜에 가면 그날마다 기분이 달라서 새로운 장소에서 공부하는 느낌이 든다. 특히 자신이 집에서는 집중력이 0이다!!하는 사람한테 추천한다. 카페를 찾아다니는 맛도 있고,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너무 시끄러운 카페는 안된다는 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3. 감정 표현하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건..그냥 수험생 뿐만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방법인데 감정을 묵혀두면 그게 점차 사라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절대 그런 타입이 아니다. 오히려 묵혀두면 묵혀둘수록 그 감정이 점점 커져서 나중엔 갑자기 폭발한다. 그럼 주변 사람들은 갑자기 화낸다고 생각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오래전 부터 쌓여왔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감정을 숨기기 보다는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정말 치졸한 감정부터 찌질한 감정,,화나는 감정까지 모조리 다 모아서 일기장에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 구체적일 수록 좋은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아빠랑 싸워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쓰는게 아니다 정확하게 나는 윤리교육과를 가고 싶은데 아빠는 그런 내 꿈을 존중해주지 않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쓰는 것이다.(예시임^^) 실제로 교과교육론에 있는 방법인뎈ㅋㅋㅋ 내러티브 기법이라고 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상세히 쓰는 것이다.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자신도 글로 감정을 표현하다보면 아 이게 쓸모없는 감정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내가 구체적으로 왜 그런 감정을 느낀 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반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한테 말하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좋다.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를 내고 부모가 그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울어버린다. 그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내러티브 기법을 사용하는 건데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에게도 충분히 적용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람한테도 내가 그냥 힘들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이러이러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더 감정 표현에 효율적인 것 처럼 말이다. 이렇게 적고보니..조금...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나는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4. 자신이 좋아하는 것 찾기&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너는 좋아하는 게 뭐야? 취미가 뭐야?라고 물어봤을 때 아무것도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아 저 사람은 좋아하는게 별로 없나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면 자아성찰경험이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다.(아닐수도있음!!개인적 생각)자아 성찰이라고 하면 어려운 개념으로 느껴지지만 사실 정말 간단한거다. 그냥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만들어내는 것인데 단순하게 신체적 자아에서부터 심리적 자아까지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데이먼의 도덕적 자아)그 중 자신이 좋아하는 걸 말하는 건 기초적인 단계라고 생각한다. 정신건강에 좋아하는 걸 찾는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아야 그걸 하면서 스트레스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어떤 걸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지 모른다. 그래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나는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떤 걸 할 때 풀리는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찾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자전거 타면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듣기, 맛있는거 먹으면서 유튜브 보기, 북카페 가서 좋아하는 책 읽기, 산책하기..인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사소하지만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혼자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다들 혼자 있는게 편하다고는 하지만 사실 안 편한 사람이 많다. 나는 방 구석에 있는데 인스타를 보면 다들 친구가 많고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굳이 친구랑 가지 않고 혼자 가거나..sns의 영향을 안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입을 합격한 것은 사실 내 실력도 실력이겠지만 운이 좋은 것도 있던 것 같다. 이 글을 쓴건 절대!!편입이 어려운 게 아니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 편입 뿐만 아니라 뭐든지 다 부셔버리겠다는 의지로 하면 안되는게 없다..!! 이글을 보는 모든사람 다 할 수 있다 아좌좌..&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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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녹차마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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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Jun 2021 10:55: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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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문화와 윤리 과제</title>
      <link>https://greentea-diary.tistory.com/1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lt;21&lt;/span&gt;&lt;span&gt;세기 사회에서 본성론이 갖는 의의&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목차&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1. &lt;/span&gt;&lt;span&gt;서론&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2. &lt;/span&gt;&lt;span&gt;인간의 기원&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3. &lt;/span&gt;&lt;span&gt;성선설과 성악설&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4. &lt;/span&gt;&lt;span&gt;본성론의 의의&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1. &lt;/span&gt;&lt;span&gt;서론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물음은 역사를 반복하면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논의 중 하나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만큼 인간은 자신의 존재와 그 기원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는 다른 생명체와 차이를 보이는 특징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결과 오랜 세월 동안의 과학 기술의 발전과 지속된 연구 끝에 인간의 기원은 어느정도 특정되는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그렇지 않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미 수천년 전부터 맹자와 순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홉스와 루소로 이어지는 성선설과 성악설의 논쟁은 &lt;/span&gt;&lt;span&gt;21&lt;/span&gt;&lt;span&gt;세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 본성에 대한 논쟁을 책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사피엔스&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와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휴먼 카인드&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를 통해 알아보면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선설과 성악설이 현대에 갖는 의미를 알아보려고 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2. &lt;/span&gt;&lt;span&gt;인간의 기원&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인간은 기원에 대해서 끝없이 탐구하며 많은 가설을 남겼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윈의 진화론에서 인간이 진화를 통해 발전했으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은 것만 인류의 기원이 되었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는 사회생물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에드워드 윌슨과 리처드 도킨스에 의해 정립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들은 순수한 이타주의란 없으며 이타주의는 모두 이기주의로 환원될 수 있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또한 인간이란 존재는 악한 본성에서 발달하였으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생물학적 환원주의에 의해 번식된 것이라고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사상은 지금까지의 인류의 기원을 설명하는 주요 학설이였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 인간의 기원에 대한 논의는 &lt;/span&gt;&lt;span&gt;21&lt;/span&gt;&lt;span&gt;세기로 접어 들면서 새로운 관점을 부여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인류의 기원으로 알려진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호모 사피엔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는 &lt;/span&gt;&lt;span&gt;&amp;nbsp;20&lt;/span&gt;&lt;span&gt;만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에서 진화된 모습으로 전해진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는 침팬지과에 속하는 하나의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종&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으로 인류는 그 중 하나에 속하는 것으로 본다&lt;/span&gt;&lt;span&gt;. &amp;lt;&lt;/span&gt;&lt;span&gt;사피엔스&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에서는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호모 사피엔스&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종족이 &lt;/span&gt;&lt;span&gt;7&lt;/span&gt;&lt;span&gt;만년전 이루었던 발빠른 확산의 원인에 대해 두가지 가설을 세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나는 교배설로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서로 교배를 통해 혼합되었다는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두 번째는 교체설로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학살하였다는 것이였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실상 교체설을 인정하는 것은 인류로 하여금 인종 자체가 다르다는 사상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각한 인종차별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 많은 연구 결과 실제로 네안데르탈인 &lt;/span&gt;&lt;span&gt;dna&lt;/span&gt;&lt;span&gt;가 발견되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저자는&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과 마주친 결과는 틀림없이 역사상 최초이자 가장 심각한 인종청소였을 것이다&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라고 하며 사피엔스 집단이 네안데르탈인을 대량학살하였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즉&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일부의 네안데르탈인과 교배를 통해 &lt;/span&gt;&lt;span&gt;dna&lt;/span&gt;&lt;span&gt;를 남기게 되었고 그렇지 않은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서는 학살이 이뤄진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고 사피엔스가 살아 남아 인류의 기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지식의 나무 돌연변이&lt;/span&gt;&lt;span&gt;&amp;rsquo; , &lt;/span&gt;&lt;span&gt;즉 새로운 유형의 언어로 의사소통을 통해 협력하며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이에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휴먼 카인드&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에서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다른 종들에 비해 연약할뿐더러 뇌의 크기도 작았음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인간이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다른 종들과 달리 인간은 얼굴을 붉히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흰자가 있다는 것&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리고 눈썹 뼈가 발달되었다는 특성이 있어 사회적인 형태를 통해 서로 간의 신뢰를 쌓고 협동을 할 수 있었다고 본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저자는 또한 인간은 점차 우호적인 얼굴로 변화했다고 보면서 인간의 기원을&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호모 퍼피&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실제로 드미트리 벨랴예프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사나운 은여우가 길들여지면서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가 인간에게도 일어났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 또한 우호적인 외모적으로 점차 여성스럽고 아동과 같은 외모로 변화하였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에 따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하였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에 따르면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우호적인 존재로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이를 통해 우리는 인류의 기원에 대해 호모 사피엔스 혹은 호모 퍼피와 같은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아직까지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하고 사피엔스가 생존했는지에 대한 분석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두 책 모두 인간이 의사소통을 통해 발전했다는 것에 동의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점을 보아 인류의 기원이 폭력적인 확산인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평화적인 지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발달했다는 것에는 틀림이 없어보인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면모가 점점 소멸되는 것처럼 보인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3. &lt;/span&gt;&lt;span&gt;성선설과 성악설&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점차 발전하여 수렵&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채집 사회를 벗어나 사유재산을 보유하게 되면서 문명이 생성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원시 사회와는 다른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류는 이를 밝혀 내기 위해 다양한 사상과 분석을 내세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논쟁 또한 대두되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선설과 성악설은 시대를 거치면서 강화되기도 하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정권의 입맛대로 이용되기도 하며 변천사를 겪어왔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먼저&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동양에서의 본성론은 맹자와 순자로 대표될 수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한 철학자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전국시대라는 혼란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불인인지심&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으로 대표되는 사상을 주장하였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는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지는 것을 하나의 예시로 들면서 누구나 아이가 우물에 빠지려고 하면 막으려고 하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는 인간의 선한 본성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은 모두 공통적으로 선한 도덕적 품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것이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사단&lt;/span&gt;&lt;span&gt;&amp;rsquo; &lt;/span&gt;&lt;span&gt;즉 불인지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시비지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수오지심&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사양지심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맹자의 성선설에서 특이점은 인간의 선천적인 본성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라고 본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도덕성 근거로서의 하늘은 인간에게 하늘의 뜻을 실현할 의무가 있다는 것으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군주는 이에 따라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왕도 정치&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를 실천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이와 반대로 순자는 모든 것의 근원이 하늘에 있다고 본 맹자의 사상에 반대하며 하늘은 오직 자연현상으로서만 존재하는 객관적인 존재라고 보았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그는 인간의 자연적이고 생리적 욕구에 집중하여 감각의 이기적인 욕구가 춘추전국 시대의 혼란을 불러일으켰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렇기 때문에 본성을 따르는 것은 악한 것이며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가 선이라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의 성악설은 단순히 인간은 악하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본성을 거스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를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위&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고 하며 의지적인 실천이 인간의 선한 행동을 이끌 수 있다고 본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또한 의식적인 노력은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예&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를 통해 이루어지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예는 사회를 통제하는 하나의 규범이기도 하며 사회 변화에 따라 구체적인 예의 제도가 변화한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런 점에서 그의 현실성을 볼 수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러나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그의 사상은 동양에서는 배척받으며 법가의 사상으로서만 부흥하게 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후 이후에는 법가사상을 중심으로 진나라가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유가 사상을 중심 사상으로 통치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서양에서 대표되는 성악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선설의 논의는 홉스와 루소라고 할 수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홉스는 &lt;/span&gt;&lt;span&gt;16&lt;/span&gt;&lt;span&gt;세기 철학자로 그는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리바이어던&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을 통해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들은 오직&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두려움&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에 의해서만 움직였기 때문에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라는 현실을 낳을 수 밖에 없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무정부 상태의 인간은 자신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해 리바이어던으로 대표되는 국가를 찾게 되었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국가는 사람들에게 권리를 포기하는 대신 안전이라는 권리를 줌으로써 자연상태의 사회를 잠재울 수 있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홉스적 도덕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소설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파리대왕&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파리대왕에서는 &lt;/span&gt;&lt;span&gt;6&lt;/span&gt;&lt;span&gt;명의 아동들이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것으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일정한 규제가 없을 때 순수함으로 대표되는 아동들이 어떻게 이기적으로 변화하는지 보여준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소설 속 아동들은 홉스가 말한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자연상태&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와 같이 권력 투쟁과 지위 경쟁으로 결국 절망적인 상황 끝에 구출되는 비관적인 모습을 보여준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 소설은 당시에 필독서로 지정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지금까지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읽히고 있는 책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에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휴먼 카인드&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는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파리대왕&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은 허구에 가까우며 지나치게 비관적인 관점에서 서술된 것이라며 실제로 벌어진 아타섬에 고립된 소년들은 오히려 서로 협력 끝에 살아남아 현재까지도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홉스적 도덕관에 반대하기도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반면 루소는 &lt;/span&gt;&lt;span&gt;18&lt;/span&gt;&lt;span&gt;세기 철학자로 홉스가 주장한 국가의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문명&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에 대해 반기를 든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는 인간의 선한 본성을 믿으면서 인간이 악해진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발달이라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즉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공유지의 비극&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은 사회로 하여금 사유재산이라는 괴물을 낳게 되었고 사유재산을 차지 하기 위한 소유권을 둘러싼 투쟁은 양극화된 사회를 불러일으켰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소유물의 형성은 선한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의 집단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타집단을 배척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는 오히려 문명이 없던 사회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점차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은 자연상태로 있을 때보다 훨씬 악해졌다고 본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특히 그는 인간이 자유라는 권리를 포기하면서 많은 것을 잃게 되었다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이렇듯 서양과 동양 모두 성악설과 성선설을 논의하면서 각기 다른 사상을 펼쳤으며 두 사회 모두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쳤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악설은 국가를 강화시키는데 기여하기도 했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보수 진영의 변명으로 사용되기도 하면서 국민의 권리를 제한시키는 것을 당연시 하기도 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결과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중국의 만리장성과 함무라비 법전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된 성악설은 인간을 더 극한으로 몰아가면서 끝없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를 낳는 것처럼 보인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선설은 원시 사회의 자유를 갈망하고 인간의 이미 &lt;/span&gt;&lt;span&gt;4&lt;/span&gt;&lt;span&gt;차산업혁명을 넘어 &lt;/span&gt;&lt;span&gt;5&lt;/span&gt;&lt;span&gt;차 산업혁명을 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원시사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은 허무맹랑하게 들리기도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선설을 믿으며 인간에게 인류애를 바라는 일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간의 이기심과는 반대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상주의적으로 들린다&lt;/span&gt;&lt;span&gt;. &amp;lt;&lt;/span&gt;&lt;span&gt;휴먼 카인드&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에서는 이를 &lt;/span&gt;&lt;span&gt;&quot;&lt;/span&gt;&lt;span&gt;우리의 타고난 성향은 연대하는 것인데 반해 시장은 높은 곳에서 강제된다&lt;/span&gt;&lt;span&gt;.&quot;&lt;/span&gt;&lt;span&gt;라고 하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자본주의 사회에 비관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4. &lt;/span&gt;&lt;span&gt;본성 논쟁의 의의&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그렇다면 성선설과 성악설을 &lt;/span&gt;&lt;span&gt;21&lt;/span&gt;&lt;span&gt;세기에 논의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먼저 성선설과 성악설이 가장 뜨겁게 논쟁되었던 시대를 떠올려 보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맹자와 순자는 춘추전국시대라는 혼란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기 다른 사상을 내세웠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성선설과 성악설을 주장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홉스와 루소 또한 근대에 등장한 철학자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홉스는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리바이어던&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으로 대표되는 국가의 출현을 인간의 이기심에서 찾았고 루소는 이러한 문명과 국가의 출현이 선한 인간의 본성을 해치는 원인이라고 보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이렇듯 성선설과 성악설이 논의되었던 시대에는 모두 그 시대의 혼란을 기원을 통해 재정의 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현대사회에서 본성론이 다시 논의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서 볼 수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현대 사회의 혼란함을 분석하기 하기 위해 인간은 또 다시 기원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종차별 문제&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성별 갈등&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외국인 혐오와 같은 문제는 우리 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런 논쟁은 혐오 문제나 범죄 현상에 대해서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런 문제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 본성론적 관점에서 원인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우리는 혐오 문제에 대해 분노나 슬픔의 감정을 느끼는데에 그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물론 많은 사람들의 분노의 감정은 때로는 사회를 바꾸는 혁명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 현대 사회의 분노는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미국을 다시 위대하게&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라는 슬로건이 가져온 결과가 백인 우월주의&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종 차별주의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간이 선하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악하다가 아니라 본성론에 대한 논의 그 자체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본성론은 &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왜 인간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지&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즉&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눈 앞에 보이는 문제부터 해치우는 것이 아니라 그 기원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는 것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논의는 직접적인 해결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쓸모없는 것으로 보이지만&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먼 미래를 놓고 보았을 때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예를 들어&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올해 초에 이슈가 되었던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정인이 사건&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을 놓고 보자&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많은 사람들이 입양 자녀에게 끔찍한 일을 벌인 부모에 대해 분노를 표했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그 분노는 법안 개정으로 이어지기도 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하지만 &lt;/span&gt;&lt;span&gt;&amp;lt;&lt;/span&gt;&lt;span&gt;휴먼 카인드&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에서 &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정의는 공감이나 사랑을 비롯한 어떤 종류의 편견에도 방해받지 않으며&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오직 이성에 의해서만 지배된다&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라고 했던 것처럼 아동학대의 문제는 단순히 법안 개정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법적인 조치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의 도리에 대한 문제이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인간에 대한 존엄성 의식이 결여되어있다면 아무리 촘촘하게 법안을 개정한다고 한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이러한 범죄는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본성론에 대한 논의는 인간이 선한든&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악하든간에 모두 인간의 본성 그 자체에 집중한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공자의 &lt;/span&gt;&lt;span&gt;&amp;lsquo;&lt;/span&gt;&lt;span&gt;인&lt;/span&gt;&lt;span&gt;&amp;rsquo;&lt;/span&gt;&lt;span&gt;처럼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특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lt;/span&gt;&lt;span&gt;. &amp;lt;&lt;/span&gt;&lt;span&gt;사피엔스&lt;/span&gt;&lt;span&gt;&amp;gt;&lt;/span&gt;&lt;span&gt;에서 &lt;/span&gt;&lt;span&gt;&amp;ldquo;&lt;/span&gt;&lt;span&gt;치명적인 전쟁에서 생태계 파괴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참사 중 많은 수가 이처럼 너무 빠른 도약에서 유래했다&lt;/span&gt;&lt;span&gt;.&amp;rdquo;&lt;/span&gt;&lt;span&gt;라는 말처럼 우리는 어떠한 적응 기간없이 급진적 발전만을 추구했을지 모른다&lt;/span&gt;&lt;span&gt;. &lt;/span&gt;&lt;span&gt;따라서 본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빠르게 발전하는 &lt;/span&gt;&lt;span&gt;21&lt;/span&gt;&lt;span&gt;세기에 인간만이 가진 특성에 관심을 가지면서 벌어진 사회적 간극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lt;/span&gt;&lt;span&gt;.&lt;/span&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black;&quot;&gt;&lt;span&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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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녹차마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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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y 2021 21:01: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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